Food&Healthy(상품리뷰)

"옛날 분식집 도넛 그 맛 그대로! 추억의 도나스 리뷰🍩"

withmyday 2025. 4. 22. 21:45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입 베어물면 그 시절 학교 앞 분식집이 떠오르는 맛!”
“요즘 도넛보다 정겹고, 자꾸만 손이 가는 이유는?”
“추억 속 그 도넛, 지금도 맛있을까? 직접 먹어봤습니다😋”

 

 

 

 1. 기본정보

  • 제품명: 추억의 도나스
  • 식품유형: 빵류 (유탕처리제품)
  • 내용량: 840g (70g x 12봉)
  • 제조원:
    • F1: 에이원식품 (경남 김해시 상동면)
    • F2: 주식회사 에이원식품 (경남 김해시 상동면)
  • 판매원: (주)에이스엠앤티 (서울특별시 송파구)
  • 소비기한: 제품 윗면 또는 옆면에 별도 표기
  • 가격: 약 17,580원 (개당 약 1,465원 수준)

 

 2. 특징

  • 옛날 도넛 스타일의 추억 간식
  • 겉에 설탕을 입힌 쫀득하고 고소한 도넛
  • 1봉지씩 개별 포장으로 위생적이고 휴대 간편
  • 간식, 나들이, 단체 간식으로 적합
  • 패키지 디자인 자체도 복고 감성을 살림

 

 3. 주요성분 (일부 원산지 포함)

  • 밀가루 (미국, 호주산)
  • 설탕, 물엿
  • 대두유 (외국산: 아르헨티나, 미국 등)
  • 쇼트닝 (팜유: 말레이시아산)
  • 계란, 우유, 정제소금 (국내산)
  • 효모, 베이킹파우더, 바닐린

※ 알레르기 유발 성분: 밀, 계란, 대두, 우유

 

 

추억의 도나스 한 봉지(70g)당 열량은 약 331kcal로, 일반적인 간식류보다 꽤 높은 편입니다. 이는 밀가루, 설탕, 식용유(대두유, 쇼트닝 등) 등 고열량 재료가 주를 이루기 때문인데요, 특히 기름에 튀긴 빵류라는 특성상 지방과 당류 함량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식이섬유나 단백질의 비중은 낮고, 탄수화물과 지방 위주의 에너지 공급원에 가까워요. 때문에 간단한 에너지 보충이나 당이 필요한 상황엔 좋지만, 한 번에 여러 개를 섭취하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간식입니다.

또한, 이 제품에는 밀, 계란, 대두, 우유 등의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해요.
정제소금(국내산)도 포함되어 있어, 나트륨 섭취를 신경 쓰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4. 영양성분 (1봉지 기준 / 70g)

  • 열량: 331 kcal
  • (총 열량: 3,972 kcal / 12봉지 기준)
  • 기타 세부 영양 정보는 별도 표기 없지만,
    지방/당류 함량이 높은 편으로 추정됨

 

 5. 섭취법

  •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섭취 가능
  • 원한다면 전자레인지에 5~10초 정도 돌려 따뜻하게 먹는 것도 추천
  • 우유, 커피와 함께하면 더 부드럽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음

 

 6. 맛리뷰 (😋경험 기반)

  • 겉은 설탕 코팅으로 달콤하고 바삭한 느낌
  • 속은 기름에 튀긴 빵 특유의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
  • 옛날 분식집 도넛 생각나는 맛
  • 기름지긴 하지만 중독성 있는 맛

 

📌 7. 참고포인트

  • 열량이 높아 간식으로 1개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적당
  • 기름기와 당분이 많기 때문에 과다 섭취 시 부담될 수 있음
  • 알레르기 주의 성분 (밀, 대두, 계란, 우유) 포함
  • 복고 감성 간식을 찾는 분에게 강력 추천!
  • 장기 보관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추억의 도나스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식감이 인상적인 도넛이에요. 기름에 튀긴 특유의 바삭함이 살아 있고, 겉면에 묻은 설탕이 은은한 달콤함을 더해줍니다.
전형적인 '옛날 도넛' 스타일로, 요즘 도넛처럼 크림이나 토핑이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친숙하고 정겨운 맛이 느껴져요.

씹을수록 담백한 반죽 맛과 고소한 기름 향이 어우러지며,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던 도넛이 떠오르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커피나 우유와 곁들이면 단짠단짠 조합이 더욱 살아나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면 갓 튀긴 듯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릴 적 추억이 스며든 간식을 찾고 있다면,

이 도나스 한 봉으로 그 시절로 돌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히 손이 가는 맛.

간식의 정석, 추억의 도나스였습니다 😊